직사회 조직문화 제도 정비 5대 추진 > 자유게시판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공직사회 조직문화 제도 정비 5대 추진과제를 꺼내 든 것은공무원사회의 고질병으로 여겨져 온 ‘복지부동’ 문화를 개선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을 만들고자 하는 의도로 풀이된다.

최근 공직사회를 향해 연일 ‘채찍’을 휘두르며.

연인산도립공원 소속공무원들이 지게를 지고 긴급구호 물품 전달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경기 = 경인방송] 지난 20일 가평군에 내린 집중 호우로 고립된 마을 주민을 위해 매일 4시간씩 지게를 지고 걸어가 물과 식량을 공급한공무원들의 사연이.

기후환경에너지부와 기후에너지부를 두고 희비가 교차하는공무원들의 모습을 챗지피티를 통해 생성한 그림.

[챗지피티] 기후에너지부 조직개편안을 두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공무원들 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25일 정부에 따르면 대통령실과 국정기획위원회.

결혼박람회

폭우에 비상 출동한 피해공무원의 차량 침수 모습.

이 차량은 폐차처분을 받았다.

사진=피해차량 소유공무원제공.

[당진]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당진시에서 현장 복구와 인명 안전 확보를 위해 출동한 당진시청공무원들의 개인 차량이 심각한 침수.

전 대통령 처가가 연루된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앞서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기소된 경기 양평군공무원3명의 항소심 재판 절차가 민중기 특별검사팀 요청으로 중단됐다.

검찰은 25일 수원지법 형사항소4부(재판장 김희석) 심리로 열린.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공무원이 일하도록 조직문화, 제도 정비.

- 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 회의(2025.

문제는 일부 지자체가 신청자의 소득 수준이 드러나는 카드를 지급한 건데, 대통령까지 질타하자 부랴부랴공무원을 동원해 색상 교체 작업에 나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해 복구로 가뜩이나 지친 직원들을 밤늦게까지 혹사하면서 또 다른 논란이.

[앵커] 광주시가 소득 수준에 따라 소비쿠폰 선불카드 색상을 달리해 비판을 받자, 카드에 스티커를 붙여 가리고 있습니다.

공무원들은 최근 폭우로 가뜩이나 바쁜데 잠 못 자고 스티커까지 붙이고 있다며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양양군청 청사 양양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25일 부산 해운대구청장의 양양·여성비하 발언에 대한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

공무원노조는 이날 “양양은 자연을 즐기며 치유를 찾는 수많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지역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이 2025년도 지방공무원9급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52명을 발표했습니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28명과 시설관리 17명, 운전 3명 등이며 남성이 29명으로 여성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연령대는 20대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