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은 불로 태운 뒤 돌로 만든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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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0 Comments 2 Views 25-07-10 00:54본문
도끼로 깎아냈고 속은 불로 태운 뒤 돌로 만든 끌로 다시 속을 파내어 길이 7.
6m, 무게 800㎏ 통나무배 두 척을 완성했다.
배엔 ‘스기메’(일본어로 삼나무를 뜻하는 ‘스기’에서 따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완성된 배엔 5명 정도가 탈 수 있었다.
날카롭게 갈아낸 돌도끼로 1m 두께의 일본 삼나무를 확보해 속을 파내고 옆면을 갈아 7.
5m 길이의 배 '스기메'를 제작했다.
배 건조에 쓸 나무를 베기 위해 날카롭게 갈아낸 돌도끼.
Yousuke Kaifu 제공 연구팀이 구석기 시대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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